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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비친 엔큐라젠의 모습입니다.
[한국경제] 엔큐라젠, 제2형 당뇨병 신약 개발 본격화
작성자 : 관리자(lse14@naver.com)   작성일 : 18.06.19   조회수 : 116


엔큐라젠, 제2형 당뇨병 신약 개발 본격화



엔큐라젠은 제2형 당뇨병 신약의 개발을 본격화한다고 23일 밝혔다.

2016년 설립된 엔큐라젠은 셀트리온에서 품질 및 인허가 부문 수석 부사장을 역임한 김브라이언 대표가 이끌고 있다.


김 대표는 화이자 엘러간 타녹스(현 제넨텍) 등 다국적 제약사에서 신약 개발과 인허가 담당 임원을 지냈다.

셀트리온에서는 세계 최초 항체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가 세계 시장에 출시되는 데 핵심 역할을 했다.


엔큐라젠은 현재 제2형 당뇨병 치료제 'BHD1028'을 개발 중이다.


2형 당뇨의 근본적인 원인인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는 새로운 개념(first in class)의 신약후보물질이다. 

2형 당뇨 환자는 혈액의 인슐린 농도가 정상인보다 높음에도 당 대사를 원활히 하지 못한다.

인슐린이 제 역할을 못하는 저항성이 2형 당뇨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현재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는 목적의 치료제가 있으나 심각한 부작용을 동반하기도 한다.


BHD1028은 호르몬 수용체 중의 하나인 'AdipoR1'을 표적으로 만들어진 펩타이드 의약품이다.

세포 및 동물 실험을 통해 효능과 안전성을 확인했다.

또 1일 1회 투여로 인슐린 저항성을 낮춰 당의 저하를 촉진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기관인 글로벌데이터는 2형 당뇨 치료제 시장이 2015년 312억달러(약 34조3000억원)에서 2025년 590억달러(65조원)를 형성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 대표는 "약물의 효능 및 기전, 안전성 연구 실험을 끝낸 상태"라며

 "이 결과를 토대로 세계 제2형 당뇨 신약 시장 진입을 위한 전임상 실험을 미국 전문 임상수탁기관(CRO)에서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올 4분기까지 전임상을 완료하고, 내년 글로벌 임상을 진행해 2025년께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엔큐라젠은 지난해 9월에 BHD1028의 물질 특허를 받고, 국제 특허도 출원했다.

BHD1028 외에 펩타이드를 기반으로 하는 항암 치료제, 심혈관 치료제 등의 연구개발도 진행 중이다.

 

 


출처 :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한국경제, 2018. 4.23)

    

            URL : http://news.hankyung.com/health/article?aid=201804237437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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